성명 · 논평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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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내 유일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반년 만에 상담 사례 108건 - 기댈 곳 없는 청소년 성소수자들... 위기상담 지속적인 증가 추세

2025-03-07

보 도 자 료

   

수 신

언론사 사회부교육부 담당

발 신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http://ddingdong.kr 

담 당

이인섭 (띵동 상임활동가) 02-924-1224 lgbtq@ddingdong.kr

정     욜 (띵동 준비위원장) 010-2090-1595

제 목

국내 유일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반년 만에 상담 사례 108

발 송 일

2015년 8월 10총 8

   

국내 유일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반년 만에 상담 사례 108

   

기댈 곳 없는 청소년 성소수자들... 위기상담 지속적인 증가 추세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을 소개합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를 보호하고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이 신체적정신적 안녕을 보장받고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대한 자아존중감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는 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주방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낮잠 방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실고민을 터놓을 수 있는 상담실그리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편하게 놀 수도 있는 오픈 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성소수자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띵동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2013년 말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한 성소수자 인권단체교회해외의 한인 성소수자 커뮤니티 등이 모여서 청소년 성소수자 쉼터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이는 2014년 무지개 청소년 세이프 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성소수자 쉼터를 만들기 위한 기금 마련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해외모금국내모금각종 기금마련 행사기업후원재단후원 등의 모금활동이 이루어졌고이는 준비위원회의 준비위원들의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12월에는 청소년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으로 기관의 명칭을 변경하고 준비위원회와 더불어 실무를 수행할 사무국이 조직되었습니다현재는 준비위원장이 대표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3명의 상임활동가들이 사무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운영위원회가 출범했고, 8월 중으로 대표를 선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또한 위기지원 사안별로 법률지원단의료네트워크자문위원단(명칭 미정등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4. 개소 이후 반년 만에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상담이 100건을 넘어섰습니다.

   

1)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은 주로 카카오톡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 담 방 식

방문

전화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페이스북 메시지

출장

37

31

30

3

2

2

3

   

지난 2월 정식으로 상담 업무를 시작하여 8월 6일 현재 10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상담 방식은 방문전화카카오톡문자이메일출장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방문상담과 전화상담 그리고 카카오톡 상담이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가 되었지만 사실상 전화 상담에는 부모나 교사등 청소년 주변인의 상담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통신수단은 카카오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상담을 의뢰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정체성은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내담자 수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퀘스쳐너리

및 젠더퀴어

FTM

MTF

11

10

3

4

2

1

5

※ 다회기 상담의 경우 중복되는 수치는 제외 하였습니다

※ FTM(Female to Male), MTF(Male to Female)

※ 퀘스쳐너리(정체성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 / 젠더퀴어(기존의 성별 개념으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는 정체성)

   

이 집계는 다양한 성적지향이나 성별정체성을 가진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상관없이 청소년 성소수자라면 누구든지 위기 상황에 놓이기 쉽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담 내용을 보면 청소년의 경우 탈가정빈곤약물과 같은 문제부터 성전환성적지향 및 성별정체성 등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까지 다양한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특히 정체성과 관련하여 발생한 가족과의 갈등 및 폭력 문제친구나 교사와의 갈등 및 폭력 문제사회적인 차별과 혐오로 인한 우울과 분노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많은 경우 가장 큰 고통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곳이 없다는 점을 힘든 점으로 꼽았습니다사회적으로 차별과 혐오의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는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것에 고통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성별을 숨기고 다른 성역할을 연기하고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밝히지 못하고 살아가는 답답함을 이야기할 곳을 찾고 있었으며띵동과 같이 자신의 이야기를 터놓고 들어줄 곳을 찾았다고 고백하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숫자가 적지 않았습니다기존의 청소년 상담기관이나 교사가족들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고민을 상담하는 과정 속에서 2차로 3차로 상처를 받고 있었습니다.

   

3) 탈가정 등 집중적인 위기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다회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성소수자 내담자 수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퀘스쳐너리

및 젠더퀴어

FTM

MTF

2

4

0

1

1

1

2

※ FTM(Female to Male), MTF(Male to Female)

※ 퀘스쳐너리(정체성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 / 젠더퀴어(기존의 성별 개념으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는 정체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적게는 3회 많게는 10회 이상 다회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필요한 경우 의료지원 및 심리상담지원을 위한 외부 기관 연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19) - 게이 청소년탈가정한지 5년이 되었으며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고 아는 형들의 집을 전전하고 있음현재는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과거에 생계유지를 위해 성매매를 한 경험이 있음다회기 상담을 진행하고 띵동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음.

   

B(20) - 레즈비언 청소년가정 내에서 커밍아웃 후 폭력 상황이 발생하여 탈가정 후 띵동을 찾아왔음현재 찜질방에서 거주하고 있으며띵동과의 다회기 상담 이후 국비지원 과정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음.

   

C(17) - FTM 트랜스젠더가족들이 본인의 성별정체성을 인정하지 않아 극심한 우울과 분노를 견디지 못하고 띵동에서 상담을 진행함최초에는 상담이 잘 진행되지 않을 정도로 심리적인 상처가 많았지만 다회기 상담 이후에 다른 성소수자 친구와의 교류관계도 시작하고 진로의 목표도 찾아서 열심히 준비하는 등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

   

D(19) - 게이 청소년가정의 방임 속에서 탈학교를 한 상황이며탈가정을 반복하고 있음자해 및 자살시도의 경험이 다수 있음지속적으로 띵동과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영양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의료지원을 실시함검정고시 합격 후 사이버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은 상태

   

E(17) - 젠더퀴어 청소년아직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으로 종교재단에서 설립한 여고에 재학중임학교 학생회에서 호모포비아적인 발행물을 계속 게시하고 있는 것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교사 등 학교 당국은 이를 방치하고 있어 띵동과 지속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음.

   

현재 탈가정 청소년들에 대한 기본적인 정부의 방침은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있습니다하지만 가정에서 커밍아웃을 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경우에는 가정 내에서 성소수자임을 밝히기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쉼터나 그룹홈에 입소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더불어서 입소를 하게 되더라도 기관의 종사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다양성이 무시되는 방식으로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대하는 것을 겪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증언이 상담 중에 드러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4) 교사나 가족들의 상담도 다수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 주변인 내담자 수

가족(부모형제자매친족)

교사

청소년기관 상담원

7

2

2

※ 다회기 상담의 경우 중복되는 수치는 제외 하였습니다

한 가지 더 인상적인 것은 교사나 가족들의 상담도 다수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이미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가정과 학교에서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아직 많은 가족들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차별과 혐오의 폭력을 저지르고 있지만또 한편에서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자 노력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5) 상담의 건수는 매월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1

2

3

4

5

6

7

8월 7일 현재

3

16

15

9

13

31

13

8

   

2월에 정식으로 오픈을 하면서 띵동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상담 사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그동안 띵동과 같은 공간을 기다렸던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상담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이후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4월의 소강상태를 지나 6월에는 서울 퀴어문화축제로 성소수자에 대한 많은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상담 건수도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이후 기말고사 기간이 있던 7월 잠시 평균적인 상담건수를 보이다 본격적으로 방학이 시작된 8월에는 첫 주에만 8건의 상담이 접수되었습니다띵동이 지속적으로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지게 되면 상담 건수의 증가 추세는 더욱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6) 상담 요청은 전국 각 지역에서 골고루 접수되고 있습니다.

   

내담자 거주지역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충남

전북

전남

대구

울산

부산

미확인

14

10

4

1

1

2

3

1

1

1

2

6

※ 다회기 상담의 경우 중복되는 수치는 제외하였습니다.

   

상담지역도 다양했습니다띵동이 서울에 소재하고 있어 수도권지역의 상담이 밀집된 것은 사실이나전국적으로 거의 인구비율에 비례하여 상담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이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위기가 어느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5. 띵동식당 토토밥을 통해 청소년 성소수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띵동식당 토토밥(토요일 토요일은 밥먹자)은 매주 토요일 띵동이 선정한 오늘의 셰프가 직접 준비한 식사를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식사 후에는 보드게임영화 감상산책 등등 다양한 놀이도 진행합니다오늘의 셰프는 띵동의 상임활동가가 될 수도 있고띵동의 정기후원회원 중에 선정될 수도 있고청소년 성소수자 당사자가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띵동식당 운영현황

기간 : 2월 21일 ~ 7월 25일 총 회차 : 19

셰프 계 : 26명 총 참가인원(연인원) : 234명 회당 평균 5(대형 행사 제외)

   

   

띵동식당은 위기상황과 상관없이 띵동과 함께 하고 싶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누구든지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고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함께 놀면서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띵동이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띵동식당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이미 또래 성소수자 친구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친구들도 참여를 하고 있지만띵동식당 토토밥을 통해서 다른 청소년 성소수자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 청소년들도 있습니다또한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많은 분들이 셰프로 참여를 해주고 계십니다앞으로도 띵동식당은 계속됩니다.

   

   

6. 띵동은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관이며 전국에서 유일한 기관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지 반년이 막 지나고 있습니다확언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지원하는 일에 관한 한 띵동이 그 역할을 혼자 지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6월의 서울 퀴어문화축제 이후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위기 상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또한 띵동식당 토토밥에 참가를 신청하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숫자 역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이렇듯 우리 사회에는 상담과 지원 그리고 지지와 응원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띵동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띵동과 상담을 진행한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띵동과 같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고 삶을 살아가는 데에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띵동은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해나갈 생각입니다.

   

우선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있는 것은 거리이동상담(Outreach)입니다거리이동상담은 활동가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 청소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으로서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띵동이 만나게 될 중요한 지점 중의 한 곳입니다실제 많은 국내 청소년 기관 및 해외의 청소년성소수자 기관에서는 거리이동상담을 중요한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띵동은 현재 들꽃청소년세상에서 운영하고 있는 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와 함께 거리이동상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IT에서는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개조된 버스를 상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IT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로부터 기존의 거리이동상담 중에도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과의 만남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현재 EXIT와 함께 하고 있는 아웃리치 활동 가운데에서도 적지 않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현재는 EXIT와 함께 하는 거리이동상담 만을 진행하고 있지만 2015년 하반기에는 여러 가지 조사와 논의를 통해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날 수 있는 지역과 방법을 발굴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띵동의 독자적인 거리이동상담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리이동상담 뿐만 아니라 띵동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조사한 뒤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띵동식당 토토밥을 통해 1차로 조사를 한 결과 악세사리 공예 배우기대학 성소수자 모임과 함께 하는 대학 탐방벽화 그리기주말농장 텃밭 가꾸기혐오세력 대응 댄스팀 만들기코스튬 파티 기획음악 밴드 만들기시 소설 창작 수업스스로 작품전시청소년 성소수자 연극팀 등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는 없지만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지지를 받고 예산상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하반기 중에 추진할 예정입니다이외에도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생일프로그램여행프로그램인권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는 공동체의 지지를 확인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좀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띵동을 모르는 다른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도 띵동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7. 띵동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띵동은 현재 주 7일이 아닌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운영시간도 오전 11시에 시작하여 밤 9시에는 종료가 됩니다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띵동의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야간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띵동에서는 운영시간을 늘려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기 위해 1004명의 정기후원회원을 모으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띵동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100%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고 그래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하지만 정기후원인 1,004명이 모이면 띵동에 다음과 같은 변화들이 생깁니다.

   

우선 주5일 운영이 주7일로 바뀝니다또한 거리와 사무실에서 동시에 상담 및 지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서울과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띵동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긴급한 상황의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1박의 야간 지원이 가능해집니다평일에도 점심저녁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100% 기부자들의 후원을 통한 자립 재정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청소년기관으로서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는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 가입 바로가기 ▶ http://www.ddingdong.kr/xe/donate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30-529880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