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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태조차 모르는 '청소년 성소수자'..."고립감 해소해야"
신귀혜 기자
자살 위기를 겪는 청소년 성 소수자도 해마다 30명 가까이 띵동을 찾아오지만 정부의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성 소수자는 포함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지만 외면받고 있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더 이상 고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연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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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태조차 모르는 '청소년 성소수자'..."고립감 해소해야"
신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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