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퀴어청소년 글쓰기 피크닉

2026-05-15
조회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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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청소년 글쓰기 피크닉

한국작가회의 소수자·인권위원회 소속 작가들이 퀴어청소년을 만나러 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로서의 ‘나’를 표현하고 긍정하는 글쓰기를 시, 소설, 평론 등 다양한 문학 영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함께해요. 피크닉 가는 것처럼 가볍고 설레는 마음으로 오세요. 피크닉 도시락은 띵동이 준비할게요!😉


  • 일정: 2026년 6월 20일(토) 오후 12시 ~ 5시 
  • 장소: 망원역 인근 (자세한 주소는 신청자 개별 안내)
  • 신청대상: 글쓰기를 좋아하는 10대 성소수자 누구나 (08년생 이후 출생자) 
  • 모집인원: 선착순 20명


글쓰기 피크닉 신청 바로가기

※ 현재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취소자가 많으면 2차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최 :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한국작가회의 소수자·인권위원회 

후원 : 창비 

문의 : 02-924-1224, LGBTQ@ddingdong.kr, 띵동 카카오톡 채널 

※ 본 사업은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퀴어청소년 글쓰기 피크닉에 함께하는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김신숙

제주도 최초 오락부장 출신 시인, 사랑하는 사람들이 울어서 웃겨주다 보니 시인이 되었습니다. 시집 『우리는 한쪽 밤에서 잠을 자고』 『열두 살 해녀』 등이 있습니다. 예술가 한 명이 마을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실험하며, 나고 자란 서귀포 마을에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현

최근에는 '김현의 관광버스'라는 걸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요.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집 그리고 산문집을 엮었고, 청소년 퀴어들을 위한 책  『우리 반에도 있다』도 그중 하나입니다.


송희지

남성 동성애자의 삶을 담은 문학 전반을 쓰고 있습니다.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잉걸 설탕』을 썼습니다.


양경언

문학평론가. 누군가와 나누는 활기찬 대화의 힘에 매료되어 비평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안녕을 묻는 방식』  『빛과 사랑의 언어』 (공저) 등이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유안

소설가. 매일 소설을 씁니다. ‘소설’의 말뜻은 한 사람의 작은 이야기이지만, 결국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맛』, 『백 오피스』, 『새벽의 그림자』, 『카프카의 프라하』 등을 썼습니다.


하혁진

문학평론가.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읽고 쓰고 있습니다. 「감각의 질서와 그녀들의 환상통」 「멸망 이후의 에피파니」 등을 썼습니다.


황인찬

시인으로 사는 일과 시민으로 사는 일, 그리고 퀴어로 사는 일을 조화시키는 일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시집으로 『사랑을 위한 되풀이』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