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상담 및 위기지원 이슈
가. 상담통계
| 방문 | 전화 | 카카오톡 | 기타 | 계 |
1월 | 16 | 5 | 2 | 0 | 23 |
2월 | 23 | 4 | 0 | 1 | 28 |
3월 | 15 | 3 | 2 | 0 | 20 |
4월 | 11 | 8 | 5 | 0 | 24 |
5월 | 30 | 17 | 3 | 3 | 53 |
6월 | 23 | 7 | 1 | 1 | 32 |
7월 | 22 | 5 | 1 | 2 | 30 |
8월 | 23 | 10 | 0 | 3 | 36 |
9월 | 14 | 13 | 3 | 0 | 30 |
10월 | 23 | 16 | 1 | 4 | 44 |
11월 | 25 | 14 | 1 | 5 | 45 |
12월 | 21 | 9 | 0 | 2 | 32 |
계 | 246 | 111 | 19 | 21 | 397 |
* 기타 - 출장상담, 위기지원연계 동행 등
나. 12월 상담개괄
- 청소년 성소수자 26명 상담 (신규내담자: 5명)
-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기관 실무자 상담 0건 (단순문의 제외)
자살위기 | 자해 | 정신건강 | 대인관계 | 질병 | STD | HIV /AIDS | 상해 | 약물 및 마약 |
7 | 7 | 15 | 3 | 1 | 0 | 0 | 0 | 0 |
신체장애 | 성매매 | 트랜지션 | 성관련 고민 | 가족 내 갈등 | 가족의 방임 | 커밍아웃 | 또래 간 갈등 | 교사와의 갈등 |
0 | 4 | 12 | 0 | 9 | 1 | 1 | 5 | 0 |
연애문제 | 성정체성 고민 | 아웃팅 피해 | 차별 피해 | 전환 치료 | 증오 범죄 | 사이버 범죄 | 성폭력 | 가정 내 폭력 |
0 | 0 | 0 | 2 | 1 | 0 | 0 | 1 | 5 |
또래 간 폭력 | 교사의 폭력 | 연인의 폭력 | 기타 폭력 | 탈가정 | 자립 | 주거 불안정 | 빈곤 | 노동권 침해 |
0 | 0 | 0 | 0 | 4 | 10 | 2 | 1 | 1 |
진로/학업 | 탈학교 /학업중단 | 가해자 상담 | 형사사건 | 기타 | 원치 않는 임신 | 금융문제 | - | - |
6 | 1 | 0 | 0 | 1 | 0 | 1 | | |
다. 위기지원
| 주거 지원 | 의료 지원 | 법률 지원 | 심리상담 연계 | 기타 | 계 |
12월 | 4 | 4 | 0
| 0 | 0
| 8 |
2019년도에는 띵동 개소 이래
가장 많은 수의 청소년들(111명),
가장 많은 횟수의 상담(400건),
위기지원을 했습니다(82건).
400번의 상담에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나누어준 수많은 이야기들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띵동 활동가들은 ‘죽고 싶어요’라는 말 뒤에 자리잡고 있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깊은 슬픔과 불안, 화를 이들이 스스로 들여다 볼 수 있을 때까지, 유일하게 연결된 전화선을 붙잡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디 디스포리아가 너무 심해 그저 누워 있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던 청소년 성소수자가 ‘그럴 수 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괜찮다고, 괜찮아 질 거라고 수십 수 백 번을 말하는 매일을 보냈습니다. 조금씩 생겨난 자긍심을 가지고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려는 이들의 움직임을 때로는 숨죽여, 때로는 유난스럽게 응원하는 400번의 상담시간, 숫자로 집계되지 않는 수 천 건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2019년 집계된 자살위기 및 자해상담 81건, 정신건강 124건)
2019년에도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고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그 마땅한 욕구를 숨겨야 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한국의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커밍아웃은 많은 경우 무시와 폭력의 경험으로 이어졌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집을 나왔지만 청소년을 오롯한 권리의 주체로 대하지 않는 사회는 이들을 더욱 외롭게 했습니다. (2019년 집계된 가족내 갈등 및 방임, 폭력 158건, 탈가정 72건, 주거불안정 35건)
그래서 띵동의 상담과 지원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터널을 지나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곁에서 작은 불빛이라도 비추고, 그게 안 되면 깜깜한 터널을 서로의 손에 의지해 함께 걷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걸음을 400번 거듭하다보면 바로 내일도 장담하기 어렵던 이의 학교 졸업식을 축하할 수 있게 되는 날도, 한 달을 거리에서 살았다던 이가 첫 회사 면접을 보러가는 것을 응원하게 되는 날도, 부끄러워 눈도 못 마주치던 이가 자신이 원하는 젠더표현을 하고 띵동센터에서 환하게 웃는 날도 함께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집계된 자립상담 89건, 트랜지션 80건, 진로/학업 74건)
언젠가 반드시 햇살이 비추는 터널의 끝을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2020년에도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걷겠습니다.
2019년 12월 상담 및 위기지원 이슈
가. 상담통계
방문
전화
카카오톡
기타
계
1월
16
5
2
0
23
2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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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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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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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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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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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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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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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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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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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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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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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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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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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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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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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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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46
111
19
21
397
* 기타 - 출장상담, 위기지원연계 동행 등
나. 12월 상담개괄
- 청소년 성소수자 26명 상담 (신규내담자: 5명)
-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기관 실무자 상담 0건 (단순문의 제외)
자살위기
자해
정신건강
대인관계
질병
STD
HIV
/AIDS
상해
약물
및 마약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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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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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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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장애
성매매
트랜지션
성관련
고민
가족 내
갈등
가족의
방임
커밍아웃
또래 간
갈등
교사와의
갈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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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문제
성정체성
고민
아웃팅
피해
차별 피해
전환 치료
증오 범죄
사이버
범죄
성폭력
가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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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간
폭력
교사의
폭력
연인의
폭력
기타 폭력
탈가정
자립
주거
불안정
빈곤
노동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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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학업
탈학교
/학업중단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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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원치 않는 임신
금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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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위기지원
주거 지원
의료 지원
법률 지원
심리상담 연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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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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