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2025년 6월 상담 및 지원이슈
🫂상담
상담 통계
| 총 상담인원 명 | 36 |
| 신규 상담인원 명 | 20 |
| 정규상담 건 | 49 |
| 카카오톡 응대 및 문의 건 | 425 |
| 그외 상담 건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 15 |
| 방문 | 전화 | 화상통화 | 카카오톡 | 출장 | 위기지원 사례동행 | 기타 | 합계 |
1월 | 18 | 13 | 0 | 4 | 1 | 0 | 0 | 36 |
| 2월 | 31 | 28 | 0 | 2 | 2 | 0 | 0 | 63 |
| 3월 | 20 | 9 | 2 | 2 | 0 | 0 | 0 | 33 |
| 4월 | 20 | 18 | 1 | 0 | 1 | 0 | 0 | 40 |
| 5월 | 24 | 20 | 2 | 1 | 0 | 0 | 0 | 47 |
| 6월 | 16 | 28 | 5 | 0 | 0 | 0 | 0 | 49 |
상담 이슈 통계 건, 가나다순
가족과의 갈등 | 가족의 학대 | 가해 상담 | 금융/대출 | 노동권 침해 | 대인관계 |
15 | 1 | 0 | 0 | 0 | 17 |
디스포리아 | 범죄 피해 | 병역 | 빈곤 | 사이버범죄 피해 | 성관련 고민 |
8 | 0 | 2 | 1 | 0 | 1 |
성매매 | 성소수자 차별/증오 범죄 | 성정체성 고민 | 성폭력 | 아우팅 | 약물 및 마약 |
| 0 | 4 | 14 | 1 | 2 | 2 |
연애문제 | 연인의 폭력 | 일자리 | 임신 | 자립 | 자살위기 |
| 5 | 0 | 1 | 0 | 5 | 9 |
자해 | 전환치료 피해 | 정신건강/심리문제 | 종교 | 주거 | 진로/학업 |
| 12 | 0 | 24 | 1 | 1 | 13 |
질병/성병 | 청소년 주거시설 관련 | 커밍아웃 | 탈가정 | 탈학교/학업중단 | 트랜지션 |
| 0 | 0 | 9 | 2 | 2 | 12 |
학교안 갈등/폭력 | 혐오발언 피해 | HIV/AIDS | 기타 |
|
|
| 6 | 3 | 0 | 3 |
|
|
🆘위기지원
위기지원 통계
| 센터이용 건 | 80 |
| 방문인원 명 | 18 |
| 방문횟수 건 | 27 |
| 위기지원 총계 건 | 34 |
센터이용 내역 건
식사 | 간식 | 휴식/낮잠 | 샤워실 | 세탁기 | 대화 | 독서 | 컴퓨터 | 생필품 | 보드게임 | 젠더표현 | 기타 |
| 23 | 21 | 12 | 0 | 0 | 23 | 1 | 0 | 0 | 0 | 0 | 0 |
위기지원 내역 건
생활지원 | 심리상담 지원 | 의료지원 | 법률지원 | 주거지원 | 기타 |
| 18 | 9 | 6 | 0 | 1 | 0 |
* 생활지원 : 생필품 지원, 식사 지원, 젠더표현 물품지원 등
* 심리상담 지원 : 책임심리 상담 진행 및 심리상담 기관 연계
* 주거지원 : 쉼터 연계 및 주거 관련 전문기관 연계
🎁레인보우키트
레인보우키트 통계
| 신규 신청자 명 | - |
| 기존 신청자 명 | 18 |
| 총 신청인원 명 | 18 |
신청자 구분 명
나이
정체성
시스젠더 여성 | 시스젠더 남성 | 트랜스젠더 여성 | 트랜스젠더 남성 | 논바이너리/젠더퀴어 | 기타 |
11 | 2 | 2 | 1 | 2 | - |
거주지
2025년 6월 띵동은 총 36명의 청소년 성소수자와 49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중 총 20명은 6월 한 달간 띵동과 처음 상담을 나눈 청소년 성소수자입니다. 띵동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새로운 청소년 성소수자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6월의 띵동은 총 11명의 내담자와 12건의 '자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보통 한 달에 서너 건 정도 접수되던 '자해' 이슈가 6월 한 달간은 12건이나 접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상담이 띵동과 새롭게 만나 이루어진 상담이었던 만큼, 이들이 얼마나 오래 혼자 이 고통을 견뎌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12건의 '자해' 상담에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호소한 문제들을 살펴보면, 학업이나 대인관계에서의 외로움도 있었지만 대부분 성소수자로서 겪는 혐오표현 피해, 그리고 트랜스젠더로서 겪는 일상 속 디스포리아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환경에서 큰 불안감과 극도의 스트레스를 마주하며 안정감을 잃고 정신건강 위기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자해' 시도 후 감정이 어땠는지를 묻는 상담자의 질문에 한 청소년 성소수자 내담자는 "진정이 됐어요"라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자해'라는 수단은 그들을 뒤흔드는 강렬한 감정에서 벗어나 즉각적으로 안도감을 찾을 수 있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닌"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갑갑하고도 극도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해'라는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의 상황과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상담자에게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하지만 띵동은 그러한 이해 없이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처한 현실에 진정으로 개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띵동은 상담 안에서 자해 이슈가 발견되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면서도 분명히 말합니다. 자해를 통해서는 상황이 나아질 수는 없다고. 하지만 상담을 통해서는 반드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띵동이 함께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힘들 땐 언제든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띵동은 언제나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말합니다. 그들의 일상의 기쁜 소식에서 슬프고 견디기 어려운 현실까지.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의 모든 순간에 기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스스로 다치지 않는 하루를 위하여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의 가장 곁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2025년 6월 상담 및 지원이슈
🫂상담
상담 통계
*부모, 가족, 교사,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사례동행
상담 이슈 통계 건, 가나다순
🆘위기지원
위기지원 통계
센터이용 내역 건
위기지원 내역 건
* 생활지원 : 생필품 지원, 식사 지원, 젠더표현 물품지원 등
* 심리상담 지원 : 책임심리 상담 진행 및 심리상담 기관 연계
* 주거지원 : 쉼터 연계 및 주거 관련 전문기관 연계
🎁레인보우키트
레인보우키트 통계
신청자 구분 명
나이
정체성
거주지
2025년 6월 띵동은 총 36명의 청소년 성소수자와 49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중 총 20명은 6월 한 달간 띵동과 처음 상담을 나눈 청소년 성소수자입니다. 띵동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새로운 청소년 성소수자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6월의 띵동은 총 11명의 내담자와 12건의 '자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보통 한 달에 서너 건 정도 접수되던 '자해' 이슈가 6월 한 달간은 12건이나 접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상담이 띵동과 새롭게 만나 이루어진 상담이었던 만큼, 이들이 얼마나 오래 혼자 이 고통을 견뎌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12건의 '자해' 상담에서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호소한 문제들을 살펴보면, 학업이나 대인관계에서의 외로움도 있었지만 대부분 성소수자로서 겪는 혐오표현 피해, 그리고 트랜스젠더로서 겪는 일상 속 디스포리아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환경에서 큰 불안감과 극도의 스트레스를 마주하며 안정감을 잃고 정신건강 위기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자해' 시도 후 감정이 어땠는지를 묻는 상담자의 질문에 한 청소년 성소수자 내담자는 "진정이 됐어요"라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자해'라는 수단은 그들을 뒤흔드는 강렬한 감정에서 벗어나 즉각적으로 안도감을 찾을 수 있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닌"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갑갑하고도 극도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해'라는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의 상황과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상담자에게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하지만 띵동은 그러한 이해 없이는 청소년 성소수자가 처한 현실에 진정으로 개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띵동은 상담 안에서 자해 이슈가 발견되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면서도 분명히 말합니다. 자해를 통해서는 상황이 나아질 수는 없다고. 하지만 상담을 통해서는 반드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띵동이 함께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힘들 땐 언제든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띵동은 언제나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말합니다. 그들의 일상의 기쁜 소식에서 슬프고 견디기 어려운 현실까지.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의 모든 순간에 기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스스로 다치지 않는 하루를 위하여 앞으로도 청소년 성소수자의 가장 곁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