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과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밥먹자'
2019년 하반기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 곳곳을 다니며 열릴 예정입니다.
움직이는 띵동식당의 프로그램은 <나를 지키는 '무지개 파워' 키우기> 로,
작년 한 해,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녹여 만든 ‘무지개 파워, 나를 지키는 워크북’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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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을 보내고 구월로 찾아온 인천! 마지막 날 띵동은 부평에서 인천예술회관으로 이동했답니다.
바로 ‘움직이는 띵동식당’을 진행하기 위해서이지요!

▲ 움직이는 띵동식당 인천편의 모습
‘움직이는 띵동식당’은 그동안 띵동이 너무 멀어서 오기 어려웠던 지역의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위해 띵동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인천 저마다의 지역에서 십여 명의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
다시 한 번 귀한 발걸음을 해주었던 인천의 청소년 성소수자 참가자분께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고 싶어요XD
또! 이번 ‘움직이는 띵동식당’에서는 워크북 활동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이 워크북 활동을 통해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끌어안고 있는 고민을 듣고, 여러 위기 상황을 마주한 경험을 수집하여,
청소년 성소수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인지 함께 그려보고자 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인천에서 진행한 워크북 활동은 저번 수원에서 진행했던 것과 같이 [나를 지키는 ‘무지개파워’ 키우기] 프로그램이었답니다!
띵동이 야심차게 준비한 워크북 활동 ‘무지개파워’는 청소년으로, 그리고 성소수자로 살아가며 나의 권리와 존엄이 위기에 부닥뜨린 순간을 상상해보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성소수자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그리고 띵동의 힘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저마다의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우리 모두는 어떠한 감정을 겪었고, 또 어떠한 대처방법을 선택했을까요?
‘무지개파워’ 워크북 활동은 특정한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생각과 의견, 그리고 때로는 재치 있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이번 인천에서 진행한 ‘움직이는 띵동식당’은 ‘아우팅’과 ‘혐오표현’을 주제로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상당히 위험하고 위협적인 상황일 텐데도 그 속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히 그리고 힘 있게 맞서고자 하는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기운이 무척 기억에 남아요. 띵가띵가로서 그런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끝으로 ‘움직이는 띵동식당’이 끝나고 이제 모두와 헤어지던 순간을 꼭 적고 싶어요!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고 ‘움직이는 띵동식당’을 찾아와주었던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이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더라고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관심 있게 들어보니, 다함께 무엇을 하고 더 놀까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움직이는 띵동식당’이 그처럼 지역의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만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서도 기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뿌듯했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으로 더 자주 찾아가 그와 같은 순간을 보다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기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천에서의 3일이 모두 끝났어요!
글을 쓰며 그날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니, 인천에서 보낸 지난 세 하루의 모든 순간들이 무지갯빛으로 그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XD 띵가띵가로서 그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차네요ㅎㅎㅎ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삼일간 인사를 나누었던 청소년 성소수자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그러겠죠? 제 마음대로 생각할래요~!
사진_ 띵동 상담지원팀 송지은, 사업운영팀 지희
글_ 띵가띵가 5기 도터
맛있는 밥과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밥먹자'
2019년 하반기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 곳곳을 다니며 열릴 예정입니다.
움직이는 띵동식당의 프로그램은 <나를 지키는 '무지개 파워' 키우기> 로,
작년 한 해,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녹여 만든 ‘무지개 파워, 나를 지키는 워크북’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팔월을 보내고 구월로 찾아온 인천! 마지막 날 띵동은 부평에서 인천예술회관으로 이동했답니다.
바로 ‘움직이는 띵동식당’을 진행하기 위해서이지요!
▲ 움직이는 띵동식당 인천편의 모습
‘움직이는 띵동식당’은 그동안 띵동이 너무 멀어서 오기 어려웠던 지역의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위해 띵동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인천 저마다의 지역에서 십여 명의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이 찾아와주셨어요!
다시 한 번 귀한 발걸음을 해주었던 인천의 청소년 성소수자 참가자분께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고 싶어요XD
또! 이번 ‘움직이는 띵동식당’에서는 워크북 활동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이 워크북 활동을 통해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끌어안고 있는 고민을 듣고, 여러 위기 상황을 마주한 경험을 수집하여,
청소년 성소수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인지 함께 그려보고자 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인천에서 진행한 워크북 활동은 저번 수원에서 진행했던 것과 같이 [나를 지키는 ‘무지개파워’ 키우기] 프로그램이었답니다!
띵동이 야심차게 준비한 워크북 활동 ‘무지개파워’는 청소년으로, 그리고 성소수자로 살아가며 나의 권리와 존엄이 위기에 부닥뜨린 순간을 상상해보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성소수자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그리고 띵동의 힘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저마다의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우리 모두는 어떠한 감정을 겪었고, 또 어떠한 대처방법을 선택했을까요?
‘무지개파워’ 워크북 활동은 특정한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생각과 의견, 그리고 때로는 재치 있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이번 인천에서 진행한 ‘움직이는 띵동식당’은 ‘아우팅’과 ‘혐오표현’을 주제로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상당히 위험하고 위협적인 상황일 텐데도 그 속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당당히 그리고 힘 있게 맞서고자 하는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기운이 무척 기억에 남아요. 띵가띵가로서 그런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끝으로 ‘움직이는 띵동식당’이 끝나고 이제 모두와 헤어지던 순간을 꼭 적고 싶어요!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고 ‘움직이는 띵동식당’을 찾아와주었던 청소년 성소수자 분들이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더라고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관심 있게 들어보니, 다함께 무엇을 하고 더 놀까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움직이는 띵동식당’이 그처럼 지역의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만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서도 기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뿌듯했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으로 더 자주 찾아가 그와 같은 순간을 보다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기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천에서의 3일이 모두 끝났어요!
글을 쓰며 그날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니, 인천에서 보낸 지난 세 하루의 모든 순간들이 무지갯빛으로 그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XD 띵가띵가로서 그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차네요ㅎㅎㅎ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삼일간 인사를 나누었던 청소년 성소수자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그러겠죠? 제 마음대로 생각할래요~!
사진_ 띵동 상담지원팀 송지은, 사업운영팀 지희
글_ 띵가띵가 5기 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