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 10월 움직이는 띵동식당 활동나눔

2018-11-06
9월 움직이는 띵동식당 제주편! 


일         자 : 2018년 9월 30일

오늘의메뉴 : 서브웨이 샌드위치

프 로 그 램 : 내가 살고 싶은 마을 지도 만들기


930() 오후 12시 반부터 제주도에서 움직이는 띵동식당 제주편이 열렸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간단한 식사를 마친 뒤,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했어요.

조 안에서 질문카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보는 방식이었어요.

한 팀은 우리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모두 용기를 내어 이 공간까지 와서 함께 만나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용기,

다른 한 팀은 고기국수라고 조 이름을 정해주었답니다!

다음으로는 <내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라는 메인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작은 활동지에 그 공간을 그리고, 이름과 설명을 적었어요.

한 명 한 명이 모두 다양하고 톡톡 튀는 공간들을 그려주었습니다. 퀴어 만화책이 가득한 만화방, 누구든지 와서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공원,

레인보우 크레페부터 소머리 국밥까지 인간과 음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음식점 등. 그 다음에는 제주도 지도에 자신이 만든 공간을 원하는 곳에 오려 붙였어요.

각자 만든 다양한 공간들이 한 곳에 모이니 알록달록하고 예쁜 무지개 섬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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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움직이는 띵동식당 광주편! 


일            시: 2018년 10월 20일

오늘의메뉴: 궁전제과 빵 & 음료

프 로 그 램: 광주퀴어문화축제 피켓 만들기


1020일, 오후 3시 반부터 움직이는 띵동식당 광주편을 진행했습니다.

올해에는 광주에서 첫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만큼 모두 두근두근한 마음이 가득했어요지난 해 띵동식당 광주편에서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도 몇몇 보였고요.

광주에서 유명한 궁전제과 빵을 맛있게 먹고, 아직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7가지 무지개색 중에 가장 좋아하는 색깔, 돌아올 생일에 받고 싶은 선물 등에 대한 문답을 적은 뒤, 나와 같은 답을 쓴 사람을 최대한 많이 만나는 게임이었어요.

다들 화기애애하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메인 프로그램은 <광주퀴어문화축제 피켓 만들기>였습니다. 다음날 퀴어퍼레이드에서 들고 행진할 피켓을 알록달록하게 만들었어요.

바이바이 바이너리’, ‘Love is Love’, ‘Queer I AM’ 등 프라이드가 한껏 넘치는 피켓들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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