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하거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띵동에서 편하게 성소수자 관련 도서를 읽거나 게임을 할 수 있고 대화를 나누면서 쉴 수 있습니다. 한켠에는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젠더표현을 할 수 있도록 바인더, 화장품을 비치해 두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탈가정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샤워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해 속옷, 양말, 콘돔, 월경대, 위생용품, 세면도구, 마스크, 의복, 계절용품 등 생필품을 제공합니다. 성소수자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탈가정 상황이나 긴급하게 잘 곳이 필요한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쉼터를 연계하거나 대안 주거 공간을 함께 찾습니다. 자립에 필요한 자원도 함께 모색합니다.

감기, 종합검진, 청소년의 접근이 어려운 산부인과 진료, 성 매개 감염병 검사, HIV/AIDS 검사 등 건강과 관련된 고민을 상담합니다. 필요할 경우 성소수자 친화적인 병원으로 진료를 연계하고 동행합니다.

괴롭힘 · 혐오범죄와 같이 청소년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겪게 되는 인권침해 상황, 법·제도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법률 정보를 제공합니다.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띵동 법률자문단에서 논의하거나 외부 공익변호사에 연계합니다.

대인관계 문제, 트라우마 경험, 자살 위기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관하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합니다. 2023년부터 띵동의 책임 심리상담사를 위촉하여 내부 심리상담을 더욱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총 5,758건 소통하였습니다. 안부를 나누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상담을 연계하였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와 방문, 전화 등으로 599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주거, 의료, 법률, 심리상담, 젠더표현 물품, 생계 및 자립지원 등 총 481건의 위기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총 11명의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총 123회기의 심리상담을 지원하였습니다.
띵동 센터에 총 295명의 청소년 성소수자가 방문했고, 이들에게 1,550건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식품, 생필품이 담긴 레인보우키트를 매월 1회, 총 297명의 탈가정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9명이 CHRIS KIM SCHOLARSHIP(크리스 킴 스칼라십) 장학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참여프로그램 ‘띵동식당’이 총 10회(광주 1회 포함) 진행되었고, 20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제2회 퀴어청소년 무지개백일장에 총 2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최종 14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청소년 기관 및 학교 관계자 대상 기초교육과 위클래스 상담사 및 상담교사 교육에 총 3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무지개길 함께 걷기 가이드북〉 개정판을 총 230부를 인쇄해 배포하였습니다.
총 37명의 청소년 성소수자로부터 수능 모의평가 및 전국연합학력평가 OMR 카드 성별 표기로 인한 어려움과 불이익 경험을 수집하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